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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염형빈혁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5-27 12:4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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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김예리 기자]
▲전국언론노동조합 좋은책신사고지부는 지난해 10월2일 서울 영등포구 고용노동서울남부지청에 좋은책신사고의 홍범준 대표이사를 부당노동행위로 고소했다. 사진=언론노조
홍범준 좋은책신사고 대표가 부당노동행위 혐의로 두 번째 검찰에 송치됐다. 앞서 홍 대표는 언론노조 좋은책신사고지부와 단체교섭을 거부해 부당노동행위로 검찰에 송치된 바 있다.
전국언론노동조합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은 홍범준 좋은책신사고 대표를 신협보험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81조1항 위반(부당노동행위)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기소 의견 송치했다고 통지했다.
홍범준 대표이사는 언론노조 좋은책신사고지부 조합원을 제외한 직원들에게만 창립기념일 등 각종 격려금, 근무상·포상을 수여하고, 언론노조 좋은책신사고지부가 사내 벽에 부착한 홍보물을 뜯어서 찢은 행위로 지난해 10월 지부에 바꿔드림론 금리 의해 부당노동행위로 고소를 당했다. 노동부 남부지청은 지난 22일 차별적 격려금과 포상에 대해 노동조합 지배개입으로 판단해 기소의견으로 송치했고, 노조 공보물 훼손에는 불기소 의견을 냈다.
언론노조는 27일 성명에서 “2022년 말 좋은책신사고지부가 설립된 이래 사측과 법적 쟁송에서 조합이 승리한 것만 10여 차례”라며 “그럼에도 홍범준 자산관리공사채무조정 대표는 노동조합의 존재 자체를 인정하지 않은 채 교섭 회피와 차별 인사, 취업규칙 개악 등의 무도한 탄압을 멈추지 않았고, 또다시 부당노동행위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고 했다.
언론노조는 “홍 대표의 반복적 법 위반은 다분히 의도적”이다.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사법적 판단이 기껏해야 벌금형에 그칠 것이란 계산도 깔려 있을 것”이라며 “불법 국민은행 마이너스통장 연장 에 불법을 반복하며 노동조합 활동을 위축시키고 아예 고사시키는 것이 더 남는 장사라 생각할 것이다. 노동조합을 탄압하면 할수록, 더 단단해질 것이고, 조합의 단결력은 더 강해질 것”이라고 했다.
이어 “사법부에도 요구한다. 반복된 법 위반에도 어떠한 반성과 개선 노력 없이 노조 파괴를 이어가는 사용자의 행태는 절대로 가볍게 다뤄져선 안 된 전매제한 다. 반복되는 범죄에 상응하는 무거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했다.
좋은책신사고지부에선 2022년 설립 이래 사측의 부당노동행위가 거듭되며 극심한 노사 갈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사측은 지부의 단체교섭 요구에 교섭사실을 공고하지 않았고, 이를 시정하라는 노동위원회의 시정명령도 이행하지 않았다. 이에 지부가 노동위원회에 신청한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이 인용됐지만 사측은 거듭 불복하고 있다. 이에 서울행정법원이 지부와 노동위 손을 들어줬지만, 회사가 재차 불복해 2심 재판이 진행 중이다. 한편 대법원은 지난해 11월 사측에 지부와 단체교섭 절차를 밟으라고 주문했다. 지부의 교섭요구 사실 공고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지만 사측의 거듭된 이의신청에 1년6개월이 지나 최종 결정이 나왔다.
노동부 남부지청은 지난해 초에도 홍 대표가 부당하게 교섭을 거부하는 부당노동행위를 했다며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했으나, 1년 넘도록 검찰의 처분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한편 사측은 올초에도 같은 방식으로 조합원을 배제하고 격려금을 지급해, 지부가 재차 노동위원회에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을 제기한 상태이다. 남부지청은 지난 4월엔 홍 대표에 의한 직장 내 괴롭힘을 인정하고 사측에 과태료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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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동조합 좋은책신사고지부는 지난해 10월2일 서울 영등포구 고용노동서울남부지청에 좋은책신사고의 홍범준 대표이사를 부당노동행위로 고소했다. 사진=언론노조
홍범준 좋은책신사고 대표가 부당노동행위 혐의로 두 번째 검찰에 송치됐다. 앞서 홍 대표는 언론노조 좋은책신사고지부와 단체교섭을 거부해 부당노동행위로 검찰에 송치된 바 있다.
전국언론노동조합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은 홍범준 좋은책신사고 대표를 신협보험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81조1항 위반(부당노동행위)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기소 의견 송치했다고 통지했다.
홍범준 대표이사는 언론노조 좋은책신사고지부 조합원을 제외한 직원들에게만 창립기념일 등 각종 격려금, 근무상·포상을 수여하고, 언론노조 좋은책신사고지부가 사내 벽에 부착한 홍보물을 뜯어서 찢은 행위로 지난해 10월 지부에 바꿔드림론 금리 의해 부당노동행위로 고소를 당했다. 노동부 남부지청은 지난 22일 차별적 격려금과 포상에 대해 노동조합 지배개입으로 판단해 기소의견으로 송치했고, 노조 공보물 훼손에는 불기소 의견을 냈다.
언론노조는 27일 성명에서 “2022년 말 좋은책신사고지부가 설립된 이래 사측과 법적 쟁송에서 조합이 승리한 것만 10여 차례”라며 “그럼에도 홍범준 자산관리공사채무조정 대표는 노동조합의 존재 자체를 인정하지 않은 채 교섭 회피와 차별 인사, 취업규칙 개악 등의 무도한 탄압을 멈추지 않았고, 또다시 부당노동행위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고 했다.
언론노조는 “홍 대표의 반복적 법 위반은 다분히 의도적”이다.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사법적 판단이 기껏해야 벌금형에 그칠 것이란 계산도 깔려 있을 것”이라며 “불법 국민은행 마이너스통장 연장 에 불법을 반복하며 노동조합 활동을 위축시키고 아예 고사시키는 것이 더 남는 장사라 생각할 것이다. 노동조합을 탄압하면 할수록, 더 단단해질 것이고, 조합의 단결력은 더 강해질 것”이라고 했다.
이어 “사법부에도 요구한다. 반복된 법 위반에도 어떠한 반성과 개선 노력 없이 노조 파괴를 이어가는 사용자의 행태는 절대로 가볍게 다뤄져선 안 된 전매제한 다. 반복되는 범죄에 상응하는 무거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했다.
좋은책신사고지부에선 2022년 설립 이래 사측의 부당노동행위가 거듭되며 극심한 노사 갈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사측은 지부의 단체교섭 요구에 교섭사실을 공고하지 않았고, 이를 시정하라는 노동위원회의 시정명령도 이행하지 않았다. 이에 지부가 노동위원회에 신청한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이 인용됐지만 사측은 거듭 불복하고 있다. 이에 서울행정법원이 지부와 노동위 손을 들어줬지만, 회사가 재차 불복해 2심 재판이 진행 중이다. 한편 대법원은 지난해 11월 사측에 지부와 단체교섭 절차를 밟으라고 주문했다. 지부의 교섭요구 사실 공고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지만 사측의 거듭된 이의신청에 1년6개월이 지나 최종 결정이 나왔다.
노동부 남부지청은 지난해 초에도 홍 대표가 부당하게 교섭을 거부하는 부당노동행위를 했다며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했으나, 1년 넘도록 검찰의 처분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한편 사측은 올초에도 같은 방식으로 조합원을 배제하고 격려금을 지급해, 지부가 재차 노동위원회에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을 제기한 상태이다. 남부지청은 지난 4월엔 홍 대표에 의한 직장 내 괴롭힘을 인정하고 사측에 과태료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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