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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추설희란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5-07-1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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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시사유튜브 이슈전파사입니다. '이슈의 전모를 파헤치는 사람들'이 들려드리는 꼭 알아야 할 주요 이슈, 매주 화·목요일 오전 11시 유튜브 한국일보채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방송: 7월 11일(금)
■진행: 김지은 기자
■출연: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ㆍ김정현 기자(민주당 출입)
◆’이재명의 방’을 물려 받았다… 당 대표도?
“이재명 대통령께서 쓰셨던 방…운명이라고 생각해”
“ 그전주가예측
에는 송영길 대표가 김대중 대통령을 기려서 그 방 지정해서 들어가 그 방에서 당 대표가 된 곳. 이후 이재명 의원이 들어왔다 당대표가 되고 그다음에 대통령이 돼서 나간 방”
◆당대표 출마 계기, 당대표 역할은
“계획에 없었어. 6월 3일이후 좋은 의미의 연판장까지 돌아...당원 지지자들한테 요청을 받았고, 고민 끝에 출마릴게임가입머니
선언”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당과 정부와 대통령이 원팀이 돼야”
“자기 드러내지 않고 자기 정치하지 않고 서번트 리더십을 할 수 있어야”
◆유복한 집안 출신의 회계사? 반전의 어린 시절
“복스럽게 생겼고 유복한 건 맞지만…다만 하나, 가난한 거 빼고는 다 좋았던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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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후보와의 관계는?
“박찬대는 절대 네거티브 하지 않을 거다. 정청래도 네거티브 하지 않을 거라는 기대가 있어”
◆내란 퇴치 3종 세트…
“국민들이 요구한 것…논란은 있지만 이런 과정이 민주주의를 더 공고히 할 거라 생각해”
◆’박찬대의 민주당’ 뭐가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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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여당의 당 대표는 민생을 회복시키고 경제를 성장시키는 데 유능해야 돼”

인터뷰 전문



‘이슈전파사’ 7월 11일 방송.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ㆍ김정현 기자(민주당 출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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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이슈의 전모를 파헤치는 사람들 이슈 전파사 7월 11일 금요일 셔터문 올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슈 전파사 사장 김지은입니다. 오늘 전파사 인물 전파사로 특별 라이브 진행합니다.
많은 구독자분들이 댓글로 “나와주세요” “보고 싶습니다” 했던 분 드디어 모셨습니다. 요즘 당찬대로 통하는 분이죠.
당차다라는 의미도 있겠지만 당 대표는 박찬대란 중위적인 의미를 담아서 그렇게 부친 닉네임 아닐까 싶습니다.
바로 모셔 보겠습니다. 집권 여당 1기 당 대표 경선에 출마했습니다.
인천 연수갑 3선 의원이시고 또 직전에 원내대표 하셨죠?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모셨습니다.
▶박찬대
네 안녕하세요 이슈 전파사 고객 여러분 네 당찬대 박찬대입니다.
▷김지은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지은
그리고 제 옆에 여러분 익숙한 얼굴 있죠? 이 박찬대 후보와 관련해서 전대미문의 유행어를 만든 기자입니다.
이 전파사 여의도 브라더스에 더불어민주당 출입반응 김정현 기자입니다.
▷김정현
박찬대 마크맨 김정현입니다.
▷김지은
전파사에 박찬재 마크맨 있는 거 아셨어요?
▶박찬대
우량아한테는 붙는다고 그러잖아
▷김지은
근데 반전이 있습니다. 예 정청래 마크맨이기도 해요.
왜냐하면 전파사에 여당 출입이 한 명밖에 없어 가지고
▶박찬대
어 그러시구나 표정이. 아니 힘드실까 봐. 저만 카버 했으면 좀 즐거웠을 텐데 둘 다 커버하려니까 얼마나 힘들까
▷김지은
어쨌든 그래서 이 오늘 박찬대 마크맨 김정현 기자도 오늘 함께 하겠습니다.
사실 저희 전파사에 구독자분들이 대표님 후보님 모셔달라고 엄청 댓글이 많이 달렸어요.
그리고 혹시 보셨나요? 이 김정현 기자가 그 대표님을 향한 그죠?
전대 미문의 유행어 뭔가요?
▷김정현
유복한 집안에 우량아가
▷김지은
그러니까 후보님을 소개하는 그 방송이 있었는데 그중에서 이제 후보님이 그 유복한 집안에 우량아 같아 보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굉장히 어렵게 잘하셨다 얘기를 하면서 그 표현을 하는데 사실 저는 옆에서 어 이거 이런 표현을 해도 되나 했거든요.
▶박찬대
아니 사실은 뭐 이렇게 복스럽게 생겼고 유복한 건 맞아요.
네 우리 부모님이 저한테 많은 재능을 주셔 가지고 이것저것 삶을 즐길 수 있는 여러 가지들을 주셨는데 다만 하나 가난한 거 빼고는 다 좋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더 좋았던 거는 재능도 주셨지만 굉장히 긍정적인 사고를 주셨어요.
가난해서 절제해야 될 것이 많았지만 극으로 인한 고통이나 걱정은 없었어.
▷김지은
유복한 집안에서 진짜 사랑 많이 받고 자라신 분 맞네요.
▷김정현
저도 그런 뜻이었어요. 유복하다는 뜻이
▷김정현
똑같으시네요.
▷김지은
어쨌든 그래서 우리 전파사 구독자님들한테는 유복까지 많이. 아 여기 밈이 댓글마다 엄청 달렸어.
▶박찬대
사실은 저기 국힘당에서 저를 많이 탐냈어요. 있는 집 기득권 집안의 자제 같다고 외모가. 그래서 왜 그렇게 기름지게 생겼는데 왜 민주당에서 정치하냐 일로 넘어와라.
회계사 출신 회계사 출신인데 왜 그 공산당 빨갱이 오해를 받는 민주당에서 하느냐 그래서 제가 뭐라고 그랬냐 하면 자본주의 파수꾼 회계사, 자본주의는 민주주의가 발전해야 더욱 더 잘 된다.
우리 이번에 3년 동안 경험했지 않습니까? 윤석열 정권 들어서고 나서 민주주의가 훼손되니까 오히려 경제도 훨씬 더 어려워진 걸 보였거든요.
지금 우리 선진 제국들은 민주주의가 발전하는 것만큼 경제도 같이 발전한다.
이걸 충분히 경험을 했고요. 이번에 이재명 정부 들어서고 나니까 주가가 막 오르지 않습니까?
환율은 막 떨어지고
▷김지은
네 그 얘기 또 민주당 의원님들은 나오시면 다 하시더라고요.
이사 잘 하셨어요. 818호.
▶박찬대
818호.
▷김지은
네 어떤 방이죠? 최근에 의원회관 옮기셨어요. 818호로 어떤 방이죠?
▶박찬대
일단 이름이 좋아요. 그렇죠. 예. 818 이렇게 대칭이잖아요.
그렇죠 1자를 사이로 양쪽에 팔자가 2개가 이렇게 있어서 일단 이름이 818호가 좋고. 앞으로 하나 뒤로 하나 똑같은 818호.
근데 이 방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쓰셨던 방이에요.
그전에는 송영길 대표께서 쓰셨던
▷김지은
당 대표를 배출한
▶박찬대
이 송영길 대표가 4선 의원이 되면서 그 방을 지정을 해서 들어왔다는 것 같아요.
왜 818호를 지정했나 했더니 김대중 대통령을 기리는 방이다.
서거일. 서거일이 8월 18일이었죠. 그래서 호남에서 자라서 인천의 정치인으로 컸던 송영길 대표가 김대중 대통령을 기려서 그 방을 지정해서 들어갔고 그 방에서 당 대표가 되었죠.
그러고 나서 다시 지역구를 복원이 되면서 거기에 이재명 의원이 들어와서 거기서 당 대표가 되고 그다음에 거기서 대통령이 돼서 나갔던 그 방이거든요.
근데 제가 왜 그 방을 얻을 수 있었냐면 제 원래 방은 815호입니다.
거기도 이름이 괜찮죠. 저도 좋은데 815도 좋죠.
제가 안동에 우리 외가가 안동에 아주 유서 깊은 독립 운동가 집안이에요.
▶박찬대
엄마 큰 집인데 임청각이라고 신흥무관학교를 실제로 설립하고 운영했던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 석주 이상룡이라는 분이 우리 엄마 큰 집이고 종가인데 제가 안중근의 영웅이라는 그 뮤지컬 테마곡을 많이 불렀었는데 당선이 딱 되고 났더니 몇 표로 이겼냐면 214표 이겼어요.
그게 무슨 의미인가 했더니 그날이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이에요.
그래서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라고 하지 말고 안중근 의사를 기억하라 이런 한번 움직임이 있었잖아요.
근데 제가 그 노래 그렇게 많이 불러가지고 기적같이 연수구에서 당선되고 표를 봤더니 2014표 너무 극적이죠.
근데 안중근 의사하고 관련이 되어 있었고 그러니까요.
그리고 방을 딱 받았는데 네 815호를 받았어요.
그러니까 우리 외가를 생각하거나 안중근을 생각하거나 네 기적적으로 당선돼 가지고 받은 방이 815호니까 그 방이 내가 얼마나 애착이 있었겠어요?
그 방을 8년 동안 썼거든요.
▶박찬대
옮길 생각이 없었어요. 근데 이번에 보니까 백범 김구 선생님의 증손자 김용만 의원이 당선이 된 거예요.
그래서 내가 이 방을 8년을 썼으니까. 네. 이 방만큼은 김용만한테 넘겨주는 게 계보를 잇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김용만 의원한테 제안했더니 너무너무 좋아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 방을 비워주고 그리고 제가 이제 원내대표가 됐기 때문에 그래서 이제 본관에서 거의 숙식을 했죠.
그리고 이제 원내대표를 마치고 6월 13일날 마치지 않았습니까?
우리 이재명 대통령은 6월 4일부터 임기가 시작이 돼서 바로 국회의원직을 그만뒀기 때문에 그때 방이 탁 빈 거죠.
남들은 우연이라고 생각하지만 저는 운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빈 방에 제가 818호로 들어갈 수 있었고 하나는 우연이 아니라 운명이다.
네. 두 번째는 815호를 시원하게 양보했더니 818호로 플러스 3이 된 거죠.
▶박찬대
그래가지고 저는 기분도 좋고요. 또 그 방에 들어가니까 송영길 대표 또 이재명 대표 그 길을 좇는 전당대회가 8월 2일날 있지 않습니까?
▷김지은
네 열리네요. 공교롭게도
▶박찬대
예. 그래서 이런 거는
▷김지은
그런가요?
▶박찬대
이거는 넘버 5입니다. 베토벤의 교향곡 운명이다.
▷김지은
네. 어떻게 공기가 좀 다르던가요? 방에 들어가시니까
▶박찬대
네 공기가 다르더라고.
▷김지은
아니 오늘 그 후보님 나오시니까 슈퍼챗이 막 벌써부터 쏟아집니다.
자전거잡아님 인생아님 슈퍼챗 감사합니다. 와 벌써부터 아유 고맙습니다.
▶박찬대
자전거 잡아 갑자기 다섯 글자로
▷김지은
이재명 대통령하고의
▶박찬대
다섯 글자로 이재명을 표현해 봐라. 그걸 우리 노종면 의원이 얘기를 해서.
▷김정현
네 맞아요.
▶박찬대
순간적으로 자전거 잡아 이랬더니 너무 황당한 답변이 나와서 노종민이 거기서 확 절규를 하더라고요.
그러더라고 설명해 보라고. 다른 거는 다섯 글자 얘기하면 바로 연상이 되는데 이건 연상이 안 돼서 거기서 이제 사실은 구구절절
▷김지은
얘기했죠.
▶박찬대
이제는 자전거를 잡아주던 엉아가 떠났잖아요.
이제는 자전거를 제가 혼자 타야 되는데 보니까 이미 혼자 타고 있더라고
▷김지은
뒤 돌아보니까 형은 이미 놓고
▶박찬대
놓고서 흐뭇하게 보고 있더라고요. 사실 이번에 당 대표 출마는 조금 일정상으로는 좀 무리였어요.
▷김지은
네 그러니까요. 이 개헌부터 헌재 선고까지 거의 아스팔트에서 지나시다가 이제 대선 선거운동 또 엄청 열심히 하셨잖아요.
이 춤 정말 잘 하고 지금 또 전당대회 선거를 하고 계시니까
▶박찬대
사실 이재명 대표하고 안 지는 오래됐는데 본격적으로 파트너가 돼 가지고 동지가 돼서 일했던 건 21년 7월 1일이에요.
20대 대선에 예비 후보로 등록하는 날 수석 대변인으로 했거든요.
▷김지은
네 그렇죠.
▶박찬대
그래서 그때부터 이제 그날 첫날 안동 가는 것부터 시작을 해가지고 결국은 대통령이 되는 그날까지 4년 동안을 꼬박 지냈는데
▷김지은
바로 옆에서
▶박찬대
그 사이에 최고위원 했죠. 최고위원 끝나자마자 바로 원내대표 하는 것도 사실은 우리 동료 의원들의 조금 질시를 받을 수도 있어요.
그렇잖아요. 최고위원 하자마자 원내대표 그것도 단독 후보로 그렇죠.
그러니까는 저 친구 단독 후보로까지 우리가 원내대표를 세워줬는데 그것도 1년 1개월 열흘이나 했거든요.
그래서 할 거 다 했는데 이번에 또 당대표 나와 이렇게 볼 수 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내대표 될 때도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지지해 주셔 가지고 그 힘을 바탕으로 해가지고 이 내란 극복의 과정 대선 승리의 과정을 끌고 왔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번에 당 대표 다시 나가는 것에 대해서 우리 동료 의원들의 마음은 어떨까?
또 동료 의원 중이며 동지였던 우리 네 정청래 후보는 또 어떨까 혹시 여기서 마찰적으로 아 네 당연히 갈등도 생길 수 있을 텐데 뭐 이런 여러 가지 고민들이 있었는데 어느 순간 깨달았어요.
엉아 한 분이 그 얘기를 하더라고요.
▶박찬대
어떻게 공직에 있는 사람이 사적인 친소관계나 개인적인 정서 때문에 중요한 의사결정에 영향을 받을 수가 있냐 그 말 한마디 인정할 수밖에 없었고 이게 이제 공직의 엄중함이죠.
그 다음에 두 번째로는 이제는 당원 주권 시대이기 때문에 예전에는 정치인들이 뜻을 세우고 고민 끝에 결단하고 행동하면 그것으로 족한 시대가 있었지만 지금은 주권자인 당원과 시민들이 무엇을 나한테 바라고 있는지를 듣고 그거에 대해서 응답하는 게 이제 더 먼저 아닌가 그렇다고 우리의 뜻을 세우고 결단하고 행동하는 게 나쁘다는 게 아니라 그것만으로는 부족한 시대가 됐다.
국민주권 시대 당원 주권 정당이 되어 있기 때문에 제가 6월 3일 6월 4일 날 대선이 실질적으로 끝난 날부터 엄청나게 많은 당원들이 당 대표 출마를 요청을 했어요.
▷김지은
그때는 그러면 결정을 도전할지 말지 결정을 안 하셨던 거예요.
▶박찬대
계획이 없었죠. 그래서 어 이미 오래전부터 수년 전부터 준비했던 정청래의 후보와 다르게 저는 그때부터 고민을 좀 깊이 있게 했고요.
결국 3주 만에 고민 끝에 사실 6월 23일 날 했어요.
출마 선언을 그리고 지금 또 한 한 3주쯤 지났나요?
3주 아직 못 지났구나. 한 2주 조금 넘게
▷김지은
아니 근데 이제 당 대표 도전해야 되겠다 생각했을 때 대통령께도 얘기를 해야 되잖아요.
▶박찬대
당연히 보고 정도는 드리고 나가야 되겠죠.
▷김지은
언제 얘기하셨어요? 보고를 하셨어요? 그래서
▶박찬대
뭐 그냥 보고하고 나갔죠.
▷김지은
보고하니까 뭐라고 대면 보고를 하셨나요? 유선 보고를 하셨나
▶박찬대
사실은 보고 보고하려고 그랬는데 보고 보고하는 거는 너무 오해 받을 수 있다.
그래서 사실 여러 번 대통령을 뵐 기회가 있었어요.
원내대표단들 수고했기 때문에 격려차 사실은 만찬을 준비했는데 그거라든가 아니면 이제 그때 G7 출국할 때 성남 공항에서 배웅하려고 했는데 그것도 당 대표 출마를 고민하고 있는 중이라 적절하지 않아서 뭐 이러저러한 이유로 어 그냥 전현직 지도부 만찬할 때 한 번 들어가고 그때까지만 해도 이제 당 대표 출마가 결정되지 않은 상황이었죠.
당 대표 출마를 본격적으로 고민하면서부터는 보고 보고 안 하고 전화 보고를 했죠
▷김지은
뭐라고 하셨어요?
▶박찬대
전화하니까 벌써 아시더라고요. 결심했습니까?
그래서 그렇다고 했죠.
▷김지은
그러니까 뭐라고 하셔요
▶박찬대
그거는 비밀입니다.
▷김지은
뭔가 의미심장한 말일 것 같은데요. 어쨌든 궁금해지는데
▶박찬대
어쨌거나 대통령께서는 당무에 영향을 미칠 만한 행동을 하면 안 된다 그 생각이 들고 그리고 이제 정청래 후보하고 지금 그래도 바깥 사돈들 손 잡고 들어가는 것처럼 어색한 연출까지 했잖아요.
▷김지은
아니 의총장에 그래서 그건 누구 아이디어인가요?
▶박찬대
정청래 아이디어죠 손 잡고 가재요.
▷김지은
그래서 깜놀했어요.
▶박찬대
그걸 거부할 수 없는 상황이었어요. 그래 가지고 손을 잡고 들어갔더니 뭐 폭소가 터졌죠.
아니 무슨 안 사돈끼리 손 잡는 것만 써도 뭐 아 저기 나오네요.
▷김지은
표정은 더 좋으세요? 표정은 훨씬 좋으세요
▶박찬대
저는 원래 표정이
▷김지은
좋죠. 네
▶박찬대
지금 정청래는 저게 최고 웃는 얼굴이에요. 저는 저게 엄청나게 절제하는 얼굴이고 근데 어쨌거나 사실 고민 중에 정청래 우리 후보님하고의 갈등 그다음에 정말 동지로서 절친인데 박찬대가 나올 거 상상도 못했을 텐데 나간다라고 했을 때 갖는 복잡한 심정 이런 거를 고려했을 때 좀 어려움이 있었는데 첫 번째 확신이 들었어요.
박찬대는 절대 negative 하지 않을 거다.
▶박찬대
그래서 이 negative로 인해서 서로 간에 동지의 우정이 상처되는 일은 없을 거다.
물론 이제 결과에 대해서 한 편은 미안할 거고 한편은 또 아쉽겠죠.
근데 이제 저는 negative 하지 않을 자신이 있었고 정청래도 negative 하지 않을 거라는 기대가 있었어.
믿음이 있었고 또 하나는 경선 과정에서 지지자들 사이에 또 검증 비판 거기까지야 뭐 주권자의 당연한 권리인데 그게 넘어서 갈라치기가 되거나 마타도어가 되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이 있었지만 함께 내란을 극복해 왔던 다 동지들 아닙니까?
기까지 가지 않을 거다라고 하는 믿음이 있어요.
▷김지은
의원님 후보님 말씀이 정말 감동적인 것 같아요. 이 오로지1004님도 또 슈퍼챗을 쏴주셨는데 고맙습니다.
오늘 역대 최고 기록할 것 같은데요. 네
▶박찬대
슈퍼챗 감사합니다.
▷김정현
아니 근데 의원님께 제가 궁금한 게 있어요. 그러니까 아까 말씀도 해 주셨지만 제가 알기로도 박찬대 의원이 대선이 끝나고 일정에 정치적 일정에 당 대표가 없었거든요.
그랬는데 갑자기 당 대표를 나오셨잖아요. 그래서 이 대통령한테 결심을 하고 말씀을 한 건지 아니면은 요청을 받아서 알겠습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라고 얘기했을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저는 그 선후 관계가 이게 맞는 건가 먼저 요청이 와서 고민을 한 건지 아니면 고민을 하고 요청을 드린 건지
▷김정현
노 코멘트 하셔도 됩니다.
▶박찬대
요청은 당원 지지자들한테 받았습니다. 아시겠지만 6월 3일부터 뭐 좋은 의미의 연판장까지 돌았다고 하는 거 아닙니까?
뭐 누구를 죽이기 위한 연판장이 아니라 누구한테 응답하라고 하는 연판장이 하나도 아니고 막 네다섯 개가 돌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많은 격려 문자 왔었죠. 그래서 사실은 그것 때문에 좀 깊이 있는 고민을 좀 했었어요.
어 우리 민주당 역사상 그것도 집권 여당의 1당이잖아요.
그 민주당의 전당대회에 단수 후보가 있었던 적이 없어요.
어떤 사람은 그럴 것 같아요. 야 너는 저번에 원내대표 단수로 나오고서 당 대표 우리 정청래 의원께서 단수로 나오면 안 되냐 뭐 이럴 수는 있죠.
근데 우리 원내대표 선거는 그때 의원들로만 선거했거든요.
그래서 과거에는 그런 미덕도 있었어요. 네 서로 적절하게 잘 조율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사실 조율이 잘 안 됐죠.
어 혼자 나온 경우가 역사상 저도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
그 전에 정세균 의장님께서 추대받은 적은 한 번 있으시대요.
▶박찬대
근데 그거는 경선 과정 공모 과정을 거치지 않고 그냥 비상한 시기에 추대를 한 거니까 의미가 좀 다르죠.
근데 이거는 그래도 의원들만의 사실은 투표였잖아요.
당원들의 투표권이 없었으니까. 근데 이번에는 아시다시피 70%가 당원이에요.
30%가 여론조사거든요. 국회의원도 그중에 한 표일 뿐 물론 이제 대의원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한 열 몇 배 정도의 효과는 있긴 하지만 아주 소수거든요.
그러면 우리 민주당에 당 대표를 뽑는 선거에 의원들끼리 잘 합의해서 아름다운 미덕인 것처럼 포장했지만 실질적으로 주권자인 당원의 선택권을 근본적으로
▷김지은
그럼요. 보장을 해야죠.
▶박찬대
예. 못하는 거거든요. 누가 봐도 강력했던 당대표 후보.
우리 이재명 대통령도 두 번에 걸쳐서 전당대회를 나올 때도 어마어마하게 경선이 있었어요.
근데 집권 여당이 돼서 이제 대통령하고 딱 한 팀이 돼 가지고 국민들과 함께 결국은 민생도 책임지고 경제도 책임지고 국민 통합도 이루어 나가야 되는 이 과정에서 이 중요한 당 대표를 뽑는 데 당원들이 원천적으로 배제되는 것은 당원 주권 정당으로서는 적절하지 않다.
요청이 없었던 것도 아니고 강한 요청도 있었기 때문에 그래서 깊이 있게 고민을 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생각해 보니까 이거더라고요. 머슴들끼리 사이가 좋아 그래서 잘 협의해 가지고 주인님한테 보고하는 거죠.
주인님 이번에 집 앞에 밭은 갑돌이가 매기로 했습니다.
▷김지은
그럴 수 있죠 네
▶박찬대
그럼 쇠돌이는 뭐 할 건데, 네 쇠돌이는 쉰답니다. 그럼 주인이 받아줄 수도 있지만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 않습니까?
그걸 왜 니네가 결정해. 내가 볼 때는 앞에 밭은 쇠돌이가 더 잘할 것 같고 갑돌이는 놀지 말고 저기 가서 나무 해 와라 이럴 수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우리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있는 매달 자동이체로 당비를 내고 한 20, 30만 명 되거든요. 권리당원들.
그분들 앞에서 우리 일꾼들 고난을 받은 머슴들이 사실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우리 당이 앞으로 어떠한 역사적 소명을 감당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이끌 것인지 그래도 주인 앞에서 이야기하고 주인이 선택하게 하는 게 맞지 않겠냐 물론 주인의 선택보다 일꾼들의 선택이 더 좋은 성과를 낼 가능성도 있지만 그렇지만 주권은 누구한테 있냐 당원들한테 있다 그 생각이 미쳤고요.
그러다 보니까 정청래 후보하고 저는 뭐 경선을 피할 수 없는 지경이 됐던 거고 둘이서 강하게 부딪히니까 되게 흥미진진하게 생각해요. 그로 인한 갈등보다 재밌겠다 권투 하면 피나죠.
근데 보는 분들 즐겁고 또 게임 끝나고 나서 또 뜨겁게 끌어안는 모습도 있지 않아요.
▷김지은
그럼요.
▶박찬대
그래서 우리는 바깥 사돈들처럼 손잡고 들어갈 텐데 우리 정청래 후보는 계속 그걸 하재요 어떤 분은 좀 와서 저한테 그러더라고요.
나는 박찬대가 20% 이기는 줄 알았다. 왜 그러냐 그랬더니 니가 왜 더 좋아하냐 막 이러는 거예요.
각을 세워서 강력하게 싸우고 막 비판하고 그렇게 프레임을 짜나가야지 추격자가 더 좋아하고 막 손 잡고 다니면 어떡하냐고
▷김지은
아니 그래서 이 내란특별법 발의하신 거예요. 혹시 강한 모습 그건 언제 생각하신 거예요?
▶박찬대
내란 특검법은 이건 오래됐어요. 사실
▷김지은
내란 특별법
▶박찬대
아 내란 종식 특별법이죠. 그 법안의 내용들을 보셨죠?
다섯 여섯 가지 되는데
▷김지은
네 제가 잠깐 소개해 드리면 내란 사면 복권 제한하고, 이 내란범을 배출한 정당의 국고보조금 이미 지급된 것까지 차단하고 환수하고 또 내란 재판 전담 특별재판부 설치하고 1심 3개월 이내에 선고하고 아 그리고 내란 자수 자백자 및 제보자 형사상 처벌 감면해 주고 이런 이제 내용이 이제 주요 조항들입니다.
▶박찬대
자 그런데 이 내용 살펴보시면 이거 다 제 머리에서 나왔을까요?
다 국민들이 요구한 거예요. 그래서 어제도 이제 뉴스공장 갔더니 김어준 공장장도 그 얘기를 하더라고요.
야 이거 우리가 요구하지만 되겠나 했던 것들을 법에 다 담으셨네요.
이렇게 얘기하고 특별히 이제 내란 전담 특별재판부가 있어야 한다. 그 얘기는 우리가 사실은 헌법재판소의 파면 전후에 정말 눈밭에서 국민들이 몸을 던져가지고 체포했던 윤석열이 사실은 탈옥에 가까운 석방을 했지 않습니까?
지귀연 판사에 대한 국민적 비판이 어마어마했어요.
그리고 4월 4일날 파면했는데 곧이어서 조희대 대법원에서 파기환송하지 않았습니까?
사실 그거 고등법원에서 완벽한 법적 논리로 완전 무죄를 받았던 건데 단 두 번의 심리만으로 파기환송에서 민주당은 후보가 없어질 뻔했어요.
그래서 이거 특별재판부 있어야 된다 이런 얘기들이 엄청 나왔지만 대선 기간 중에는 못 했어.
하지만 그것을 저는 마음속에 다 담고 있었고요. 그리고 이미 이러한 법안들이 나오는 것에 대해서 송언석 대표는 이거 뭐 자기네 핍박하기 위한 법안이다라고 하는 걸 1월달부터 하기 시작을 했기 때문에 사실은 시기를 지금 했을 뿐이지 이미 오랫동안 준비됐다.
▶박찬대
또 저렇게 내란과 계엄에 대해 가지고 자기 입장을 분명하게 정하지 않고 계엄 해제도 반대했던 국힘당 대통령 파면에서도 소극적이었던 국힘당 그거를 넘어서 법원에 대한 테러가 일어날 때 그거를 또 독려했던 의원들 국무위원들 이런 분들을 다 보게 되면 이 부분에 대한 분명한 단계가 있어야 된다.
우리가 친일 청산을 못해 가지고 지금 70, 80년이 된 지금도 뉴라이트가 어떤 대, 일본과의 관계가 어떤 대 이 얘기 나오지 않습니까?
반민특위를 강제로 해산해서 친일 청산을 하지 못했던 것이 일본하고 우리 관계에도 안 좋고 국민 내부에도 갈등이 있지 않습니까?
저는 이번에 이 불법 계엄 사태는 이 내란 사태는 훨씬 더 심각하다.
그건 이미 광복이 되고 난 이후에 처리를 어떻게 할 거냐 하는 부분이잖아요.
▶박찬대
만약에 45년 만에 발생했던 이러한 내란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게끔 불가능하게끔 만들기 위해서는 이번에 확실하게 종식할 수 있는 특별법이 필요하다라는 것이지 이것이 갑자기 당 대표에 출마하기 위해서 갑자기 그랬던 건 절대 그건 아니다.
▷김지은
근데 궁금한 게 있어요. 이제 다른 내용들은 다 이게 제가 또 수긍이 가고 필요한 내용들이다 싶은데 이 이제 국고 보조금 문제 혹시 위헌 여부 검토는 하신 건가요.
▶박찬대
아마 논란들은 많이 발생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일부는 법이 만들어지고 난 이후에 그 이후에 발생하는 내란에 대해서 적용하지 않고 특별법으로 딱 정하지 않았습니까?
12.3 내란과 관련해서 정해놨기 때문에 법 적용에 있어서 시기를 소급으로 적용하는 부분이 있어서 아마 논란들은 많이 발생할 거예요.
근데 저는 이 논란이 다시는 내란이 불가능하게 만드는 건전한 비판 의식과 환기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그런 효과를 노리고 완벽한 법안이 아닐 수 있고 그다음에 논란이 없는 법안이 아니라 논란은 발생할 수 있지만 이러한 논란에 국민적 의견들이 반영되는 과정을 거쳐서 우리의 민주주의는 더욱더 공고해질 거다. 이 생각이 들어요.
▷김지은
공론화 과정이 의미가 있을 것이다.
▶박찬대
그럼요. 이 법안을 내놨기 때문에 저쪽에서 반발하는 법안을 또 얼마나 얘기를 하겠어요?
엉뚱한 법안 얘기했잖아요. 독재 방지법 얘기 나온다고 그랬잖아요.
그런데 그럼 우리 당 사람들을 몇 명이나 꼬셔 가야 돼요 한 50명 자신 있습니까?
그래서 나는 그건 뭐 불가능하다고 보고요. 네 그래서 말은 뭐 뭘 못 하겠어요?
▷김정현
근데 저는 시즌이 시즌인지라 법안 내용도 물론 중요한데 그 공동 발의하신 분들 백열다섯 분이잖아요.
그 그거 그냥 그분들 다 박찬대 의원을 지지한다고 생각하면 되나요.
▶박찬대
정청래 의원도 지지하고 있습니다. 정청래 의원도 들어오셨더라고요.
사실 정청래 의원하고 사전에 깊이 상의한 건 아니에요.
근데 이제 이 법을 내야겠다라는 인식이 들어서 빨리 내자 그러면 더 늦어지게 되면 그러니까 했는데 8시간 만에 저 외에 114명이 들었는데 사실은 한 오후 2시 정도에 마감하려고 그랬어요.
이 법을 올리자마자 준비됐듯이 쫙 들어온 사람이 60명 그래서 마감을 했거든요.
그랬더니 난리가 났어요. 이 법안에 자기가 이름을 못 올리면 안 된다.
▷김지은
아니 그래서 실제 이 공동 발의에 이름 못 올린 의원실 제가 연락을 해봤거든요.
그렇지 않아도 연락 많이 받았는데 그 메시지를 못 봐가지고 이름이 안 올라온 거지 다 그런 게 아니라 동의하지 않아서가 아니다.
해명하느라고 바쁘더라.
▶박찬대
사실 이걸 당론으로 하기에는 전 원내대표가 제 법안을 당론으로 올리기는 좀 민망해서 법안을 딱 올리자마자 10명은 그냥 올리면서 찾고 오후 2시에 60명이 찼어요.
그래서 일단 의안과에 접수 절차를 밟았는데 아까도 말했듯이 거기 들어와야 되겠다 그래가지고 열었더니 그래서 최대한 늦게까지 5시 55분까지 접수된 분이 네 115명이었던 거고요.
만약에 하루 이틀 정도 더 했으면 그렇죠. 거의 대부분 거의 대부분이 다 들어왔을 가능성이 있어요.
▷김지은
아니 그래서 또 옛날 기자라서 아니 언제 의원실 가가지고 도장 언제 다 받으신 거야 했더니 아 요즘에는 다 전자결제입니다.
그래서 입법 정보 시스템에 들어가서 의원들이 서명하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박찬대
사실 제가 그걸 몰라가지고 옛날에 그 법안 제출받는 데 가가지고 그거 서류 접수하겠다고 거기서 2시간 동안 땀 뻘뻘 흘리면서 싸웠던 적이 있어요.
그때 공수처 법안 낼 때 그거 기억나시죠? 그 저 초선 때인데 그 의안과 앞에서 거기서 그냥 엄청나게 고생한 적이 있는데 나중에 전자제출 할 수 있다는 걸 알고서 굉장히 허탈해졌죠.
아니 옛날에는 바루 나타나고 막 그랬잖아요. 망치에 바루에 저어서 막 물 뿌리고 싸우고 맞아요.
갈비뼈가 다 이탈돼 가지고
▷김지은

▶박찬대
그래가지고 엑스레이를 찍었더니 괜찮다고 그러더라고
▷김지은
다행이네요. 아니 근데 사실 슈퍼챗 오토바은하수님 이거인정해줘라님 두눈뜨고지켜본다님 미현님 최가희님 황사랑님 테디1 1남매맘님
▶박찬대
은하수님 인정해줘라님 두눈뜨고지켜본다님 이제 진짜 미현님 최가희님 황사랑님 캐디11남매맘님 슈퍼챗 감사합니다.
▷김지은
아 감사합니다.
▶박찬대
저 때문에 주시는 거죠?
▷김지은
아 그렇죠 구독과 좋아요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근데 이게 국고보조 환수란게 누가 봐도 국민의힘 지금 겨냥해서 내신 거잖아요.
근데 이 조항이 사실 이제 계엄 해제에도 국민의힘 의원들이 18명이나 참여를 했고 또 탄핵안에도 표결할 때 무기명이지만 20명 이상 참여를 한 걸로 예상이 되잖아요.
그때 204명이
▶박찬대
일단 한 12명 이상은 되실 것 같아요. 우리가 192명이었으니까 12명 이상이고 그다음에 이거 그래서 나는 이 부분이 시금석이 된다고 봐요.
일단 첫 번째는 지금 국힘당이 좀 안타까운 거는 뭐냐 하면 아직도 불법 계엄 그 내란의 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8분 만에 사실은 혁신안이라든가 이 내용이 다 부결되고 그다음에 사람들도 뭐 친 도로당 도로 친윤당이 되지 않았습니까?
그러면 그들이 감당했던 보수의 가치와 영역을 지킬 땅이 없어지는 거예요.
거기 국힘당 아닙니까? 다시 생각 이 상태라면 우리 대한민국이 사실은 보수의 안정성 그다음에 법질서를 지키는 거 그렇죠 나라 사랑 안정감 이런 건 보수가 추구하는 거 아닙니까?
그들이 윤석열 정부가 들어섰을 때 자기들은 보수라고 그랬어요.
그런데 민생 안 챙겼죠 경제 폭망하지 않았습니까?
안보도 튼튼하다고 그랬는데 무인기 보내가지고 외환 유치까지 의혹이 있지 않습니까?
▶박찬대
오로지 윤석열과 그 일족들의 이익만을 위해 가지고 고속도로를 휘게 해도 도이치 모터스 주가 조작을 해도 사법부까지 다 나서고 검찰들까지 다 나서 덮어주는 그들은 지금 여기서 개과천선하지 않는다. 그러면 난 소멸될 수밖에 없는 정당이다. 소멸되는 전 단계에서 금융 치료 한번 받아봐라는 거야.
사실 금융 치료 너네 여기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김지은
누구 보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박찬대
혹시 이곳 모니터링 하고 있는 국힘당 의원들이 있다면 그래서 어제 뉴스공장에서는 그것도 물어보더라고요.
반대로 위헌 정당 해산 그거는 왜 조문을 왜 안 넣었냐 그래서 그건 이미 있지 않냐 그건 행정부의 법무부 장관이 하는 거죠.
위헌정당 해산 청구를 하면 헌법재판소가 판단해서 하는 거잖아요.
그건 이미 있는 법이고 그래서 요번에 이 법들은요 철저하게 주권자 국민의 정서에 맞춘 법이에요.
▶박찬대
그리고 이거를 법사위에서 검토하는 동안에 다듬어지겠죠.
논란들도 반영이 될 거고 위헌 시비는 어떻게 풀어갈 것인지도 이야기가 될 거라고 생각됩니다.
결국 이것은 주권자 국민들이 내란을 바라보고 있는 그 엄격한 그 비판을 사실은 법안으로 담은 것이다.
그래서 금융치로 가장 강력하지 않습니까? 한 400억 정도 될 거예요.
12월 3일 이후에
▷김지은
예 대선 등등
▶박찬대
그랬더니 별 걱정을 다 하더라고요. 걔네가 현금이 있겠냐 그래서 갖고 그렇죠 그거 쉽습니다.
그냥 압류하고 공매 처분하면 됩니다.
▷김지은
아니 근데 어쨌든 이거 이제 법사위에서 공론화할 때 어떤 의견이 오갔는지 꼼꼼하게 어쨌든 살피고 그 과정에서도 그 공론화 과정에서 논박이 또 의미가 있을 거다.
그 국민의 의견도 수렴해야 되고 또 그렇게 말씀하셨으니까 그 짚어보면 될 것 같고 네 내란 청문회 이 얘기도 들어야 돼요.
내란 청문회, 내란 청문회도 하겠다 하셨잖아요 당 대표 되면 추진하시는 건가요?
▶박찬대
어 내란 청문회 이것도 뭐 사실은 국회에서 의결을 해야 되는 거죠.
저는 이 내란 청문회는 약간 다른 것 같아요. 우리가 지금 내란 특검에 의한 특별 검사에 의한 수사는 이루어지고 있죠.
하지만 국민들 앞에서 하는 건 아니잖아요. 특검께서 잘 하시고 적절하게 브리핑을 해서 국민의 알 권리를 채워주고는 있지만 그거는 수사의 결과를 또는 요지를 경과를 조금 조금 알려주는 부분이고 그것도 확정적으로 죄를 딱 정할 수 없기 때문에 그렇지만 청문회라고 하는 것은 국민들 앞에서 그 과정과 내용을 낱낱이 들여다보는 거 아니겠어요?
우리 5공 청문회 대단했었죠. 저는 50은 벌써 오래된 일이잖아요.
정말 44년 45년 만에 만들어진 사실은 쿠데타거든요.
저는 국민 앞에서 철저하게 청문회를 해야 된다.
▶박찬대
그래서 국힘당이 이 내란으로부터 동의를 하는지 정말 잔당이라는 욕을 먹는 게 억울한 건지 그럴 만한 건지 국민 앞에서 낱낱이 얘기를 해야 될 거고 국민의 시선이 두렵다면 개과천선해서 여기서 전환해라.
국민을 위해서 여야가 협치해서 같이 복무해야지 왜 다시 도로 친윤당이 되냐 나는 그렇기 때문에 이거 내란과 관련된 청문회는 아니 국정조사 청문회 다 필요하다고 봅니다.
우리 입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진행을 해야 된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빨리 진행했으면 좋겠고요. 대신 집권여당 민주당한테 바라는 거는 맨날 싸움만 하는 걸 원하지는 않을 거라고 봐요.
저는 원내대표로 하는 지난 13개월 열흘 동안 누구보다 강하게 야차처럼 싸웠어요.
싸움은 자신 있고 다 이겼습니다.
▶박찬대
그 사이에 원내 전략이 얼마나 많았겠어요 일정 짜는 것부터 해서 빌드업 누구를 앞에 세울 것인지 법사위원장은 누구를 세울 건지 과방위 위원장은 누구를 세울 건지 예결위원장 행안위 장은 누구를 세울 건지 법사위원장 양보할 건지 운영위원장 양보할 건지 그 복잡한 많은 내용들을 지금 결과를 놓고 돌아보면 단 한 번의 대과도 없었고 실패도 없지 않았습니까?
누구보다 잘 싸울 수 있지만 우리 국민들이 결국 원하는 것은 이 싸움은 공정함을 세우기 위해서 싸운 거잖아요.
이제는 우리 국민들의 민생을 가지고 싸워야겠죠.
우리가 특검을 비롯해서 탄핵을 열심히 했던 이유는 옛날에 그런 말이 있지 않습니까?
같이 가난한 것은 참을 수 있으나 불공정한 것은 못 참는다 이런 육자 성어가 있잖아요.
▶박찬대
그래서 저는 이 싸우고 개혁하고 다투는 것은 같이 가난한 것보다 더 참기 힘든 불공정을 해소하는 길이지만 그래도 우리가 민생을 책임져야 되기 때문에 집권 여당의 당 대표는 민생을 회복시키고 경제를 성장시키는 그 부분에 대해 가지고 유능해야 됩니다.
제가 회계사 출신인 거 말씀드렸나요? 오늘 삼일회계 법인 그다음에 프라이스 워터하우스 쿠퍼스 국제부 그리고 요새 AI 시대잖아요.
제가 AICPI에요. 미국 회계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정현
그걸 aic
▶박찬대
사실은 어메리칸 인스티튜드 어브 CPA
▷김지은
근데 지금 AI하고
▶박찬대
AI 시대이기 때문에 그리고 그래서 저는 이제 실물 경제도 좀 알아요.
금융시장도 좀 알고요. 금융감독원에서 뭘 했냐면 공시감독국 우리 지금 국장에 투자하고 있는 분들이 이 공시 잘못된 것 때문에 불공정 공시 때문에 얼마나 손해 많이 봅니까?
공시감독국에 있었고 또 회계가 만약에 분식 회계라면 그 회계 정보를 기초로 하는 투자 의사 결정이 무슨 가치가 있겠어요 그래서 회계 투명성을 높이고 그래서 회계감독국 공시감독국에 있었다는 거 말씀드리고 그다음에 이번에 상법 개정에도 가장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는 거
▷김지은
지금 제가 뛰어들려고 멘트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끼어들 틈이 없어요.
▷김정현
진짜 어디 대표님 이렇게 묶어두고 싶다 말씀이 정말 브레이크 없이 말씀하시
▶박찬대
이제 그만하겠습니다. 아니 그래서 아니 그래서 그래서
▷김지은
오디오가 그냥 틈이 없어.
▶박찬대
아니 그래서 집권 여당의 당 대표는 싸울 때는 반드시 잘 싸워서 이겨야 되지만 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그거 플러스 민생 경제 다 잘해야 된다.
▷김지은
잘하는 후보다. 역량이 다 갖추고 있고 검증도 됐다 이런 말씀이시죠
▶박찬대
그다음에 더 중요한 것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당과 정부와 예 대통령이 네 원팀이 돼야 된다.
누가 자기 드러내지 않고 자기 정치하지 않고 이렇게 서번트 리더십을 할 수 있느냐
▷김지은
의미심장한 말입니다.
▷김정현
뼈가 있는 말씀이신 거 같은데요. 또 박찬대다 얘기하려고 하는 거죠.
▶박찬대
아니 21년 7월 1일부터 수석 대변인으로 그다음에 한 번의 실패 후에는 그다음에는 비서실장으로 그때 복귀할 때 같이 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전당대회에 처음 나갈 때는 최고위원으로 그리고 두 번째 전당대회에 나가서 그가 당대표 될 때는 다시 원내대표로 그 사이에 두 번의 당 대표 직무대행을 하고 상임 총괄 선대위원장을 해서 계엄도 해제하고 대통령도 타면하고 대선도 이기고
▷김지은
이기고 당선증도 대신 수령하시고
▶박찬대
당선증도 제가 수령하고
▷김지은
어쨌든 818호도 쓰고 818호도 물려받고
▶박찬대
아직도 제가 갖고 있어
▷김지은
진짜요 이건 뉴스인데 이거를 언제 드리려고 당 대표 드려야 하는 거 아니에요.
▶박찬대
달라는 소리를 안 하더라고. 드려야죠.
왜냐하면 그때 저기 가서 말씀을 드렸어요. 만찬할 때 전 현직 지도부들 만찬할 때 당선증 어떻게 해요?
그랬더니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는데 네가 가져가 갖고 있어인 것 같더라고요.
느낌상. 그래서 일단은 818호에 가지고 있었는데 그 방을 제가 또 쓰고 있으니까
▷김지은

▷김정현
약간 시그널 시그널 같은 건
▶박찬대
아니 제가 그 많은 의미를 시그널은 제가 아직 안 쓰고 있고 아직은 그냥 텔레를 쓰고 있습니다.
▷김지은
시그널은 이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쓴다는 걸 다 알아버렸어.
아니 그리고 어쨌든
▷김정현
지윤 선배도 지금 의원님 말씀하시는 거 들으면 아시겠지만 내란 청문회나 내란 특별법이나 제가 되게 출입 기자로서 억울한 부분이 있어요.
왜 저조차도 억울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뭐냐면은 정청래 의원은 강성이고 박찬대 의원은 약하다라는 그런 편견 출입 기자로서 저희가 박찬대 원내대표를 1년간 겪어봤잖아요.
그럼 사실 그렇게 얘기를 못 하거든요.
▶박찬대
열라 세죠
▷김정현
사실 우리 이런 얘기도 한 적이 있어요. 노답이다 말이 안 통한다 그 정도까지 얘기가 나올 정도로 강성이었고 그리고 사실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을 한 전 결정적인 사유가 그 당시가 예산 정국이었잖아요.
근데 박찬대 원내대표가 1년간 플랜을 짠 게 있었더라고요.
어 그거를 야당 단독으로 처리할 거라고는 아무도 예상을 못 했는데 그거 준비하지 그리고 또 헌재에서 인용이 안 되니까 대법원장을 탄핵한다고 국무위원을 탄핵한다.
이거 다 누구 머릿속에 나왔냐면은 저기 박찬대 원내대표는 머릿속에 다 놔서 그런데 왜 그런 인식이 생겼을까요?
그러니까 박찬대는 좀 약할 것이다. 저는 강성이
▶박찬대
저는 감독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실은 감독이 축구 경기를 할 때 11명의 플레이어들을 내세우지 않습니까?
누구는 법사위원장 그다음에 누구는 과방위원장 누구는 예결위원장 근데 어 우리 김정현 기자님이 말씀하셨으니까 예산 관련해서는 하나 말씀드려 볼게요.
국회 선진화법이라는 게 있어요.
▷김지은
네 네
▶박찬대
그 법 중에서 예산하고 세법과 관련된 부분만 발췌해서 말씀을 드리면 12월 31일까지 예산 처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혼란이 발생하죠.
그걸 준 예산이라고 그래요. 그래서 전년도 예산에 준해서 그냥 재량 없이 그대로 쓰는 거를 준예산이라고 하는데 혹시라도 여야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만약에 표결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라고 하면 행정부의 힘을 확 실어주는 법이 그게 국회 선진화법 중에 하나인데 사람들은 국회 선진화법 그러면 그것만 알아요.
뭐 폭력 쓰면 안 된다 뭐 그다음에 의사 진행을 방해하면 뭐 혼난다 뭐 이 정도 알고 있는데 그중에 행정부의 힘을 하나 확 실어주는 게 뭐냐면 11월 30일까지 예결위에서 심사가 끝나지 않으면 정부안으로 가는 거예요.
정부안으로 맞아요. 그렇죠. 그러면 그전까지의 논의는 다 없어지거든요.
근데 이 기재부가 야당을 무시할 뿐만 아니라 여당들도 줄 세웠어요.
보통 현업 부서가 각 부처가 5월 말까지 예산을 내년도 예산을 편성해 와요.
▶박찬대
네 그리고 이거를 기재부에 넣으면 기재부가 이거를 심사해서 보통 100일 전에 내야 되는데 보통 정기국회가 시작되는 9월 1일까지 제한을 하거든요.
그러면 우리가 10월 말까지 국정감사를 하고 11월 한 달 동안 예산 국회를 해요.
그런데 이 한 달 동안 합의가 이루어지지 못하면 합의되지 못한 그 모든 논의됐던 것이 무효가 되고 처음에 9월 1일 날 정부에 냈던 그 예산안이 그냥 법안으로 올라오는 거예요.
대신 그 법안을 붙잡아 놓고 협의를 해가지고서 처리하는 게 그게 보통 예산 국회라고 얘기가 되는데 여기서 제가 분명하게 원칙을 세웠어요.
예결위한테 두 가지 원칙을 세웠는데 11월 30까지 무조건 처리해라 근데 국회는 증액을 못 해요.
감액만 할 수 있어요. 그쵸. 그래서 감행만 하는데 그때 뭘 했냐면 이 무도한 검찰 독재 정권의 심장이 검찰이잖아요.
검찰의 특활비가 82억이 있었고요. 특정 업무 경비가 500억 정도가 있었어요.
▶박찬대
이 두 가지에 대해서 어떠한 증빙도 내놓지 않고 무조건 돈을 달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너네가 증빙을 내지 않으면 이거는 가차 없이 삭감하겠다 해서 그거를 삭감을 했어요.
그리고 예비비를 4조 8천억 원이나 잡았어요. 보통 결산하면 예비비가 1조 전후로 쓰일까 말까 하는데 4조 8천억을 잡아놔서 반을 뚝 잘라서 2조 4천억을 깎았거든요.
근데 이러한 작업은 저기 같이 배석하고 있는 우리 원내 정책실장이 작전을 짜서 5월 3일날 원내대표가 되는 그날부터 12월까지를 쭉 준비한 거예요.
그래서 결국은 우리가 예결위가 11월 29일 날 우리가 심사한 내용을 기초로 해서 저스트 감액안으로 의결을 했는데 여기에는 우리 민주당 170명 의원들의 헌신이 있었어요.
우리 국회의원들이 예산 국회 때 지역구 민원 예산을 포기할 수 있습니까?
그렇죠 그거를 포기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 대통령님께서도 저한테 이렇게까지 얘기했어요.
▶박찬대
지역 쪽지 예산을 포기해야 우리가 예결을 할 수 있다.
그 얘기를 하면 원내대표가 탄핵될 수도 있다. 우리 당 의원들한테 그러니 내가 그 역할을 하겠다까지 얘기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대통령께 뭐라고 했냐면 그거 제가 하겠습니다.
제가 감당하겠다 그랬는데 예결위원장도 예결위 간사도 그리고 우리 당의 모든 국회의원들도 지역 민원 예산을 1원도 넣지 않고 그대로 똘똘 뭉쳐 가지고 이게 진짜 강한 원팀 아닙니까?
그래 가지고 우리가 예산을 승리를 했죠. 나중에 최상목의 지시 사항을 보니까 특별 입법기구 지원을 위해서 예비비를 최대한 확보하라고 그랬잖아요.
제가 이거를 11월 29일 날 예결위에서 통과시키고 난 다음에 12월 10일이 정기국회 마지막 날이거든요.
그날까지 이거 우리는 이거를 레버리지로 해서 지역화폐 그다음에 고교 무상교육 등등등등 민생 예산 또는 경제 회복 예산을 꾸준히 요구했어요.
이거를 지렛대로 해서 그런데 그들은 끝까지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박찬대
이미 내란이 벌어졌고 제2 제3의 내란으로 우리를 제압할 거라고 수거할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응하지 않았어요.
다만 마지막 날 12월 9일날 최상목 부총리한테 문자가 왔더라고요.
대표님 내일 찾아뵙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 줄 딱 썼습니다.
마감했습니다. 다음 날 찾아왔어요 안 만났습니다.
국회의장실에서 기다려서 제가 마지막으로 물어봤어요.
민생 예산 고교 무상 교육 그다음에 지역 화폐 경제 회복을 위한 마중물 예산 증액 안 가져왔냐?
안 가져왔대요. 근데 나를 왜 만나자고 했냐? 예비비를 깎은 2조 4천억 중에 2조 천억 원을 올려달라는 거예요.
최상묵 위험한 사람입니다. 나중에 드러났지만 거기 보게 되면 예비비 확보 이거에만 목을 걸고 있었어요.
자기는 보지도 않고 주머니에 넣어놨다가 딴 사람 줬다는데 안 봤겠습니까?
제가 솜뭉치같지만 이제 눈치 보인다. 솜뭉치 같지만 속에 갈 때는 다 진짜 날카로운 송 곳이 있습니다.
▷김정현
한번 저기 지지자분들 읽어주세요.
▶박찬대
기똥찬대 야멸찬인데, 저 야멸찬대가 우리 의장님이 지어준
▷김정현
강성찬대
▷김지은
당찬대 기똥찬대 등 댓글이 아주 넘쳐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근데 어쨌든 우리가 후보님을 정치인으로서 이제 후보님이 이 대중의 뇌리에 각인이 된 것은 사실 윤석열 전 대통령 덕분인 것 같아요.
그 계엄 이후에 왜냐하면 이 후보님의 역할이 정말 컸거든요.
특히 여러분 다 기억하실 텐데 화면 준비돼 있나요?
이제 불법 비상 계엄 선포되고 계엄 해제한 이후에 탄핵안 표결해야 되는데 국민의 힘이 불참했잖아요.
그때 본회의장에 서 가지고 이 대표님이 그때 국민의힘 의원들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면서 돌아오라 하셨어요.
근데
▷김지은
그 아이디어는 누구 아이디어인가요?
▶박찬대
사실 우리가 토론을 했었어요. 그래서 이제 아이디어가 하나로 모아지지는 않았는데 처음에는 저들이 들어오지 않고 나가는 것에 대해서 우리가 분노해서 사실 그들을 좀 비판하려고 그랬어요.
그래서 일단 로텐더홀에서 샤우팅을 먼저 시작하자.
그리고 피켓팅도 하자. 그리고 이름을 쫙 공개하면서 망신도 주자라고 했는데 그렇게 하지 않기로 결심했어요.
왜? 우리가 그들을 모욕한다 한들 이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겠느냐 우리가 아무리 강풍을 보내도 옷을 벗길 수 없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차라리 진지하게 기다리자. 그들이 들어올 수 있게끔 국민 앞에서 입법부의 일환으로 해서 이제 아무것도 하지 않았죠.
샤우팅 안 하고 피켓팅 안 하고. 명단도 안 까고 그래서 이제 제가 제안 설명을 하는데 제안 설명이 다 끝났는데도 불구하고 안철수 의원 1명만 자리에 앉아 계시더라고요.
시간을 더 끌어야 되지 않습니까?
▶박찬대
그래서 국회의원 야당 의원 명단을 붙잡고 한 명 한 명 진정성을 가지고 외쳤던 거죠.
그걸 외치는 순간 우리 당 의원들도 다 같이 일어나서 외쳤고 나중에 알고 보니까 광장의 시민들도 다 같이 일어나서 외쳤다는 거예요.
▷김지은
그럼 그때 단상에 서서 생각을 하신 거예요 이거 해야 되겠다.
▶박찬대
아니 단상이 아니라 그 위에서 이제 제안 설명하러 나가기 전에 바로 당직자한테 저쪽 당 국회의원 명단을 좀 갖다 달라 라고 해서 급히 들고 나갔죠.
그거를 다 불렀는데도 사람들이 안 들어와 가지고 또 연설을 또 했어요.
근데 그 제안 설명만큼은 5분 제한이 없어가지고 꽤 오래 했던 것 같아요.
▷김정현
진짜 국민의힘이 열받는 세련된 방법을 되게 자주 구사. 거기서 피켓팅하고 막 이렇게 욕짓거리 하고 막 막 막 이렇게 했으면은 오히려 효과가 떨어졌을 텐데 한 명 한 명씩 이름 불렀던 게 더
▶박찬대
그게 제 아이디어겠어요?
▷김정현
누구 아이디어
▶박찬대
의총에서 의견을 모은 거죠. 지혜를 모은 거죠. 우리는 의총을 하면 정말 치열하게 해요.
170명이 모여가지고 한 사람 한 사람이 헌법기관인데 얼마나 세게 하겠어요?
그러면 저도 정신이 아득합니다. 3시간 의총을 했는데 결론이 안 났어.
근데 결론을 미룰 수 없어요. 그때 제가 지도력을 가지고 압박을 하거나 권위를 가지고 나간다 그러면 호락호락 순종할 의원님들이 아니에요.
그럴 때는 제가 이렇게 묻습니다. 여러분 170명이 3시간 동안 토론을 했는데 틀린 의견이 있습니까?
아니요. 그렇죠 아니요. 그러죠. 그러면 의견이 하나로 모아졌습니까?
아니요. 아니요. 그러면 의견이 모아질 때까지 미룰까요?
그러면 저한테 맡겨주시겠습니까? 그러면 네 이렇게 되거든요.
그러니까 우리 의원님들이 훌륭한 거죠. 아까 그 예산을 지역구 예산을 다 포기한 사례가 있습니까?
▶박찬대
우리 대표께서도 대통령님께서도 설마 우리 민주당의 국회의원들이 개가 뭐를 마다하지 그거를 하겠냐?
근데 내가 그거를 주장하면 너 위험하다 내가 대신할까?
대표님 가만히 계십시오. 제가 하겠습니다. 정말 훌륭한 의원들 아닙니까?
이런 의원들 앞에서 저는 원내대표라고 말하기 민망해서 의총 나가면 여러분의 총무 박찬대입니다.
이렇게 제가 얘기해요. 그리고 그분들의 의견을 다 존중하고 그럼 그분들도 알잖아요.
의견이 하나로 모일 수 없다는 것. 하지만 이 의견을 미룰 수는 없다는 거를 자기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지만 결론에 대해서는 진행을 하는 거죠.
그러니까 우리 의원들이 한 번도 이런 모습 보여준 적이 없잖아요.
그렇죠 저는 최고위원이 됐을 때 제가 자랑하고 싶은 거 한 가지 한 번도 보여주지 못한 최고위원의 화합을 만드는 데 박찬대의 아재개그가 사실은 상당한 공헌을 했다.
▷김지은
타율 좋은 아직 대통령한테 특별히 타율이 좋은 것 같던데요.
▶박찬대
제 아재개그는 시중의 아재개그랑 좀 달라요. 시중의 아재개그는 이런 거예요.
미리 준비한 거예요. 시나리오가 있어 그래서 이거 알아.
그리고 탁 던지는 이런 거 누룽지가 영어로 뭔지 알아 이런 거 아세요?
뭐예요? 바비 브라운 이런 게 아래에 근데 이런 거는 준비된 멘트거든요.
근데 저는 제 나이가 되면 6학년이 되면 머릿속에 있는 거를 끄집어 낼 수가 없어요.
제 이름도 가끔 생각 안 나요. 그러면 제가 하는 거는 사람들이 아재개그라고 하는 걸 내가 거부하지는 않는데 이런 거예요.
쓱 지나가는 걸 잡는 거야. 머릿속에 쓱 지나가는 거를 그러니까 저번에 백찬대 사건도 그거예요.
이제 내가 당 대표 직무대행을 해야 되는데 오늘 보니까 100차야.
그래서 아 오늘이 100찬대
▷김지은
옆에서 대통령이 엄청 웃으시더라고요.
▶박찬대
솔직히 다음에 최고위원회를 하면 100일 차인가 아니면 다시 1차인가 이렇게 생각할 수 있잖아요.
그 순간에 번뜩 뜨는 거예요. 다음은 박찬대다 이 생각이 딱 드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거지. 저는 아재 개그라고 그래서 미리 공식이 있는 건 아니야.
그때 얘기하고 까먹어. 근데 이 아재 개그들이 나름대로 헛웃음을 유발하기도 하는데 이거의 장점은 뭐냐 하면 알아듣는 사람이 있고 못 알아듣는 사람이 있어요.
알아듣는 사람은 우월감을 가져요. 이게 지능이 있어야 되거든.
▷김지은
그럼
▶박찬대
그러니까 우리 대표가 늘 긴장하는 거야. 자기 장점은 똑똑함인데 박찬대가 던졌는데 처음에 잘 못 알아들었거든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알아듣는 자기를 보면서 자부심도 생긴 거예요.
웃는 거야. 하 하 웃어요. 너희들은 모르지.
▷김지은
그러니까
▶박찬대
항상 긴장하는 거야. 그러니까 딱 웃고 난 다음에 이제 자신 있게 얘기하는
▷김지은
하지만
▷김지은
네네. 그게 또 잡혀서요. 쇼츠로도 나와.
▶박찬대
그래서 저는 웃을 일 없는 그분 우울감과 자부심도 느끼게 하면서 나를 또 막 무시하면서 또 느끼는 그 희열 이런 거를 들어주기 위해서 했던 거고 원내대표 하면서 많은 성과를 냈지만 저 양반의 자부심과 또 그 통쾌함을 줬던 웃음을 줬던 것이 나름대로 큰 보람이에요.
▷김지은
아니 근데 그렇게 유머러스하신데 3월 말에 헌법재판소에서 파면 선고 결정이 계속 미뤄지면서 수염 안 깎으신 적이 있잖아요.
그때 처음으로 항상 이렇게 말쑥한 차림으로 국민 앞에 서시던 분이 그때는 이제 수염 안 깎고 막 이 초췌한 모습으로 그때는 또 그건 누구 생각이었나요?
▶박찬대
사실 우리 남자들은 로망이 뭐냐 하면 수용 기르는 거예요.
그래서 휴가 때 보통 안 깎아요.
▷김지은
비장암으로 안 깎으신 거 아니에요?
▶박찬대
그런 것도 있었죠. 너무 순하게 생겨서
▷김정현
테토남이시네 테토남
▷김지은
테스토스테론
▶박찬대
테스토스테론. 제가 몸에 사실은 털이 별로 없어요.
팔다리에 근데 집중적으로
▷김정현
이 검증을 이제 털까지
▶박찬대
몸에 털이 별로 없어서 우리 아들이 엄청 부러워
▷김지은
여기까지 검증하는 날카로운
▶박찬대
이상하게 여기 여기만 이렇게 수염이 있어요.
▷김정현
근데 수염이 많으시던데
▶박찬대
코 밑에하고 턱 밑에 구레나룻도 많지는 않아요. 그런데 여기가 수염이 많아서 늘 수염을 기르고 싶은데 주변의 여성들은 늘 반대해요.
▷김지은
그렇죠. 저는 그 심정을 압니다.
▶박찬대
남자들은 찬성을 많이 해요. 우리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제가 한 번 수염을 길렀더니 깍지 말래요.
멋있다고 괜찮다고요? 아니 그러니까 그 전에 제가 수염을 한두 번 기른 적이 있는데 깍지 말래요.
근데 다음 날 싹 갖고 왔어요. 그랬더니 농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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