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사연 6075 페이지 | 사단법인 국민행복실천 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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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 글 입니다
매일 아침 눈뜨며 생각하자매일 아침 눈뜨며 생각하자.오늘 아침 일어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행운인가.나는 살아있고, 소중한 인생을 가졌으니결코 낭비하지 않을 것이다.나는 스스로를 발전시키고,내 힘이 닿는데 까지 타인을 이롭게 할 것이다.- 딜라이 라마
관리자
02-24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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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나눔 글 입니다.
━━━━━━━━━༺ৡۣ͜͡ৡ༒ৡۣ͜͡ৡ༻━━━━━━━━━그 사람이 살아 있을 때는 가장 많이 가진 사람을 기억하지만그 사람이 세상에 없을 때는 가장 많이 나눈 사람을 기억합니다.훗날, 위대한 사람은가장 많은 것은 가진 사람이 아니라가장 많이 나눈 사람인 듯합니다.
관리자
02-05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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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
좋은 글이라 공유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누나와 나는 어려서 부모님을 여의고 힘겹게 거친 세상을 살아왔습니다.누나는 서른이 넘도록 내 공부 뒷바라지를 하느라 시집도 가지 못했습니다.학력이라곤 중학교 중퇴가 고작인 누나는 택시 기사로 일해서 번 돈으로 나를 어엿한 사회인으로 키워냈습니다.누나는 승차 거부를 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노인이나 장애인이 차에서 내린 곳이 어두운 길이면 꼭 헤드라이트로 앞길을 밝혀줍니다.누나는 빠듯한 형편에도 고아원에다 매달 후원비를 보냅니다.누나는 파스...
관리자
01-20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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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구에서 가장 멋진 나무 Best 16
좋은 글이라 공유합니다 ^^혼자 살 수 없는 세상함께 어울리며 살아요.인연이란 이런거래요.씨앗은 흙을 만나야싹이트고고기는 물을 만나야숨을쉬고사람은 사람다운사람을 만나야 행복하고맹수들은산이 깊어야 하고지렁이는 흙이 있어야 살고또한 나무는 썩은 흙이있어야 뿌리를 깊이내릴수 있고이렇듯 만남이인연의 끈이 됩니다.우리 서로서로 기대어도움주며 살아요...니것 내것 따지지 말고받는 즐거움은주는 이가 있어야 하니 먼저 줘보래요.받을 사람은 받고,주는 사람은 주는 것이 인생이지요 .주고 받을 이가 옆에있음이 행복...
관리자
01-20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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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기지 않는 여유
휴학을 선택하기 까지 엄청난 부담감과 불안함이 언습해왔다. 남들보다 취업을 늦게할것이고, 이 시간들을 헛되게 보내지 않아야한다는 생각으로 가득했다. 누군가 그런 불안감은 긍정적인것이고 좋은 효과를 불러올수있다 했지만 휴학하고 세번의 시험을 떨어지고, 이룬게 없는 나에게는 ‘휴학하고 뭐했어?’ 라는 질문에 답할수없음에 절망스러웠다. 나에게 행복은 무엇일까? 취업하고 돈을 버는 삶일까? 그런삶을 살기위해 공부하는것이 행복인가? 질문을 던졌다. 나는 휴학하고 너무 행복했다. 3년 반을 타지생활...
정화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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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손의 온기
다람쥐 체바퀴돌듯이 반복되는일상속에서나에게 '친구'라는단어는 항상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한다.나는 서둘러 일을 정리하고20년 지기 친구들과 만날생각에 약간은 셀레는 마음을 안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약속 장소로 향했다. 서로가직장 다니랴 집안일 하랴 늘 바쁘다보니 정말 시간 맞춰 만나기 너무 힘든 친구들 이다.사무실을 나서서 약속장소까지 걸어가고 있는데 역시 겨울이라 예전만큼 춥진 않다고 해도 차가운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제법 쌀쌀한 날씨였다.그런데 약속장소에 도착하니 아무도 보이지 않았...
우아미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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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자만 큰 행복을 주는 꽃
작은 화단을 가꾸는 사람이다.그곳은 여러 생명체에 행복과 희망을 선사 한다.벌. 나비. 거미. 새.....그리고 소중한 사람들한해에 찾아오는 꽃들도 있고 몇년을 정성드려 가꾸어도 볼 수 없는 꽃이 있고들여다 보지 않고는 있는지 없는지모르고 지나치는 꽃도 있다.여기 그꽃을 자랑하고 싶다.귀엽고 앙증맞은 사랑스러운 꽃!맥문동꽃축담 아래 작년과 올봄에지리산 자생 맥문동을 옮겨 심었는데올해 꽃을 볼 수 있었다.몸집에 비해 꽃이 주는 행복과 즐거움은 말할 수 없을 정도였다.좋은 분들과 함께 보고 차 ...
가벗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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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할아버지
창문으로 보이는 겨울의 스산한 풍경이 햇살을 입어 반짝이는 아침이다. 분주했던 시간이 잠시 게을러지면 이제부터는 나의 자유가 시작된다.보온병에 진한 인스탄트 커피 한잔을 담아서 가방에 넣고는 자유를 만끽하러 나는야 산으로 간다. 산 진입목에선 단풍나무 한그루가 나를 반긴다. 언제나 그 자리에서 예쁜 모습으로 옷을 바꿔 입어가며반겨주는 모습에 나의 입가엔 미소가 머금어 진다. 겨울이 온지가 언젠데 아직도 붉디 붉게 그 자태를 뽐내고 서 있다니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언제부턴가 나는 산에 ...
rntmf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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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사연 공모
군대에 들어가기 전부터 난 무엇을 하고 싶은가 무엇을 해야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에 대해서 생각을 했다. 하지만 끝내 답을 찾지 못하고 2019년 5월 전역을 했다. 전역을 하고 며칠 뒤 알바를 하고 자격증준비를 하며 열심히 살겠다고 다짐하며 살아왔다. 하지만 무엇을 위해 열심히 살아야하는지 답을 알지 못했던 내게 너무 힘들고 하루하루가 지쳐갔다. 그러다가 복학을 하고 남들이 하니까 따라서 열심히 공부를 했다. 그러는 와중에도 나는 무엇을 하고싶은가 무엇을 해야하는가에 대한 끊임없는 생각을 해...
완득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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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뭔지
일주일에 한 번 꼴로 가기에 내무반에서는 부모님 면회수가 일순위라고 자랑을 한단다. 언제나 부대 식당에서 오리고기나 피자를 먹는데 오늘은 버거킹 햄버거가 먹고 싶단다. 버거킹이 그리 눈에 잘 띄는 가게가 아닌지라 일부러 지하철역 4층까지 갔다. 햄버거 세트만 달랑 먹는 게 아쉬울 것 같아 여분으로 김밥 한 줄까지 산다. 아들이 남기면 먹으려고 말이다. 추석연휴라 그런지 평소보다 부대까지 가는 버스를 한참이나 더 기다렸다. 차츰 시장기가 돌기는 했지만 얼른 아들을 만나야한다는 생각으로 부리나케 ...
푸른소나무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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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사연 공모
내가 언제 행복했었더라?당장의 학교생활과 과제들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던 요즘, 갑자기 지나가던 나를 멈춰세운 활동이 눈에 들어왔다. 바로 사단법인 국민행복실천 운동본부에서 진행하는 행복사연 및 네이밍 공모전을 본 이후부터다.나의 행복사연에 대해 알려주세요.(멈칫)행복이요 ..?행복은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라는 말을 어디선가 들어본 적이 있다.전에는 '난 왜 행복하지 않지?'라고 하면서 불안해하기도 하고, 남과 비교하기도 했지만지금은 그렇지는 않다. 그냥 있는 그대로, 나의 현재 모습 그대로를 받...
용용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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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행복사연 [하늘이 너무 예뻐서 행복하다!]
'행복'을 인터넷에 검색하면첫번째, 복된 좋은 운수. 두 번째,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 흐뭇함. 또는 그러한 상태.라고정의되어 있다.그런데 음...생활에서 느끼는 충분한 만족과 기쁨이라니. 이 얼마나 애매모호한 말인가?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고 충분하다는 말은 너무나 애매하기 때문에 이 단어의 뜻을 처음 본 당시의 나는 행복의 정의를 잘 이해할 수 없었다.여기서 잠깐 나를 소개해보자면 나는 20살, 이제 막 새내기 티를 벗어나기 시작한 대학생이다. 그리고 알 사람은 다들 알겠지만 ...
여울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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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공유 캠페인 네이밍 공모 신청드립니다.
Clip(클립)을 캠페인 네이밍으로 신청드립니다.클립은 홀로만 존재할 것처럼 보이지만 여럿이 겹치어 묶이게 되면 더욱 존재감이 짙어집니다. 여러 겹으로 연결된 클립은 마치 손에 손잡은 강강술래를 보는 느낌이기도 합니다. 상징적인 의미가 있기에 로고나 포스터를 디자인 하는 데에도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슬픔은 나누면 반이고, 기쁨은 나누면 두 배가 되듯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느낀 행복을 공유하고 나누며 또다른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캠페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동수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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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최저 충족했어요~
태어날때 부터 유난히 커다란 머리 크기를 자랑하던 조카가 최근 수능을 봤습니다. 그 어렵다는 인 서울을 향해 고군분투 했던 지난 3년. 이녀석이 수능을 앞두고 2주간은 너무 불안해서 마음을 못잡고 있다가 그 동안 끊었던 교회를 다시 나오며 목사님 기도를 받겠다며 안수해달라고 머리를 목사님께 들이 밀었죠~ 수능 시험날 시험 치를 학교를 지나가는데 왠지 모를 눈물이 내눈에서 솓구치더라구요~입시 전쟁터에 몰려서 살아가는 아이들 생각에 잠시 울컥해했나 봐요~그리고 결전의 날 조카는 수능을 잘...
염이뿌니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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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보다 더 "무기력"하던 나... 표현하고 나니 알게 되었어요.
'난 지금 제대로 가고 있는건가?'36년 인생 중 가장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가끔씩 눈물이 '툭'하고 떨어져요!뭔가 정체되어 있는 느낌이 들어 무기력 해요.생산자의 삶을 살아야 한다 해서블로그 1일 1포스팅도 해보고요.유튜브의 시대라고 트렌드를 쫓지 못 하면 뒤쳐진다 하여 이것도 부지런히 따라하고 있어요.근데 창의적인 일이 자꾸만 버겁고 힘이 듭니다.오직 나만이 할 수 있는 걸 찾고 싶은데...제가 제 능력을 넘어서는 걸 하려고 하는건 아닌지 자꾸만 힘이 듭니다.이런 제 마음을 용...
똘똘새댁
11-17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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