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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의대를 운영하는 40개 대학이 미복귀 의대생 제적 여부를 결정하는 기준점이 되는 등록 마감일을 모두 지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휴학계 반려 절차를 마무리한 의대도 37곳으로 늘었다. 학칙에 따라 미등록 시에는 제적된다는 점을 분명히 하는 한편, 집단 휴학 승인 불가 원칙을 재확인함으로써 1년여간 지속되고 있는 의대 교육 파행을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가산금리 25일 서울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40개 의대는 의대생들이 돌아와야 하는 ‘복귀 데드라인’을 모두 설정했다. 이달 21일 등록을 마감한 5곳(연세대·연세대원주·고려대·경북대·차의과대)을 포함해 총 25곳만 마감일을 정했는데, 나머지 15곳 역시 최근 이달로 복귀 시한을 모두 설정한 것이다.
앞서 40개 의대 중 가장 먼 창업 저 등록을 마감한 5개 대학이 제적 예정 통보를 한 것처럼 나머지 대학들도 학칙에 따라 ‘미등록 시 제적’ 원칙을 고수할 방침이다. 실제 전남대는 이날 미등록·미복학 의대생 전원에게 학칙에 근거해 제적 예정 통보서를 발송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의대생들이 제출한 휴학계를 반려한 대학도 늘었다. 중앙대 등 2곳이 전날 휴학계를 반려한 것으로 취득세 알려졌다. 이에 따라 총 37곳의 대학이 휴학계 반려 절차를 마무리했다. 당초 의대가 있는 40개 대학 총장 모임인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는 이달 19일 영상 간담회를 갖고 21일까지 휴학계 반려를 완료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대학마다 수업일수가 다르고 학칙에 따라 수업일수에 맞춰 휴학계 반려 시점을 정해야 하는 점 등을 고려해 일부 광주자동차담보 대학들은 휴학계 반려 시점을 고심해왔다. 실제 의총협이 휴학계 반려 시점을 21일로 합의한 지 하루가 지난 22일 기준 35개 대학이 휴학계를 반려했다. 그러나 이달 말인 의대생 복귀 데드라인이 다가오자 휴학계를 반려하지 않았던 대학들도 의대생들의 복귀를 독려하기 위해 휴학계 반려 대열에 동참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중으로 의대 한 곳 아주캐피탈 매각 이 휴학계를 반려할 방침이고 나머지 2곳은 학생들 설득 작업을 조금 더 진행한 후 이번 주 중으로 휴학계를 반려할 예정이라 이달 말이면 40개 의대가 집단 휴학 승인 불가 ‘단일 대오’를 갖추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총장들과 의대 학장들은 대규모 제적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복귀 데드라인 전까지 의대생 설득에 집중하고 있다. 양오봉 의총협 회장은 “학칙대로 갈 수밖에 없다”며 “학생들이 돌아오지 않을 경우 얻을 수 있는 게 하나도 없다. 너무 안타깝다”며 복귀를 촉구했다. 학장들 역시 “더 이상 파행은 안 된다”며 학생들을 설득 중이다. 서울대 의대 학장단은 이날 ‘학생 여러분과 학부모님께 드리는 글’을 통해 “더 이상 망설일 시간이 없기에 이 편지를 통해 마지막으로 간곡히 말씀드린다”며 “이제 용기를 내 부디 복귀해주시기를 다시 한번 간절히 요청한다”고 했다. 서울대 의대생들의 복귀 시한은 이달 27일 오후 5시다.

대학들은 복귀율을 높이기 위해 학생 보호 조치도 마련해 시행 중이다. 전북대는 학교로 돌아온 학생들이 신분 노출을 우려함에 따라 당분간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연세대 의대 원주캠퍼스도 복귀 학생 보호를 위해 28일까지 한시적으로 동영상 강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박성규 기자 exculpate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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